KAIST :::: ECSM LAB

전문 : https://www.mk.co.kr/news/it/view/2020/09/952700/ (매일경제)

전문 : 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0914137100063?input=1195m (연합뉴스)

 

귀금속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수소 생산 전극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.

15일 한국과학기술원(KAIST)은 조은애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촉매로 사용되는 이리듐 등 귀금속 사용량을 50% 저감한 수전해 전극을 개발했다고 밝혔다. 이는 정부의 '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로드맵'과도 부합하는 친환경 그린 수소 생산 기술로, 그린 수소 생산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
 

수전해는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이다. 수소를 만들 때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 그린 수소 생산 기술로도 불린다. 하지만 이 기술은 매장량이 백금의 10분의 1에 불과한 귀금속인 이리듐을 촉매로 사용하기 때문에 수소 생산단가가 높다는 한계가 있다. 조 교수 연구팀은 수소 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도록 이리듐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여 이같은 문제를 해결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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